한국 제주도에서 가장 카드 찍을 만한 7곳!👀
휴가철 한국 제주도를 찾아 자연과 문화를 탐험하며 빼놓을 수 없는 명소 7곳!
빨리 소장하고 휴가의 즐거움을 마음껏 즐겨라!
우도
제주 동부에 위치한 이도는 와우소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휴양지로 제격이다.국내 유일의 산호사 해수욕장이 있어 바닷물이 알록달록하고 맑기로 유명하다.
동안고래굴, 야항어범, 서빈백사 등 대표적인 풍경이 있어 우도팔경으로 불린다.우도를 유람하면 자전거를 탈 수도 있고, 관광버스를 타거나 자전거를 탈 수도 있다~
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은 바다에서 뿜어져 나오는 화산체로 이루어져 있으며 정상의 분화구는 마치 거대한 왕관처럼 바다 일출 광경이 유명하다.
거대한 성곽처럼 보이기 때문에'성산'이라고 부르며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제주의 상징 중 하나다.
월정리 해변
'달이 머무는 곳'이라는 뜻으로 하얀 모래사장과 짙푸른 바닷물이 아름다운 화면을 이루고 있어 많은 사진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상절리대
서귀포시에 있는 중문관광단지는 화산이 분출한 고온 용암이 차가운 바닷물을 만나 크기가 다르거나 사방 또는 육각형의 돌기둥이 해안가에 층층이 쌓여 독특하고 장관이다.이 특이한 지형은 제주도의 자연보호 대상으로 멀리서 바라보기에 적합하며, 자연의 귀신같은 솜씨를 마음속으로 감탄하게 된다.
천지원폭포
천제연은 중문관광구에서 가장 유명한 자연경관으로서 문자 그대로"천제의 연"이라는 뜻으로서 전설에서 후옥황대제를 모시는 칠선녀가 밤에 이곳에 와서 목욕하고 한가로이 돌아다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폭포는 3단으로 나뉘는데 1단 폭포(높이 22m, 수심 21m)가 동칙암석동 꼭대기에서 흘러내리면서 산석이 가로막혀 2, 3단 폭포가 형성돼 바다로 흘러든다.세차게 솟구치는 폭포 위에는 아치형 육교가 있고, 다리 위에는 천제를 섬기는 일곱 선녀의 조각상이 있다.
동시에'대장금'속 남녀 주인공의 사랑과 이별 장면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조안 테디베어 박물관
제주도 남부 서귀포시에 있는 중문관광단지 내 조앤베어뮤지엄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디베어 디자이너 조앤오의 스튜디오 전시공간이다.'친환경과 자연주의'를 콘셉트로 천연 재질로 만든 테디베어를 감상하면서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녹차 박물관
제주도 서광다원 인근에 위치한 설녹차박물관은 녹차를 주제로 한 박물관으로 2001년 9월 1일 처음 문을 열었으며, 한국 전통차 문화를 이해하고 배우는 곳이다.
1층 왼쪽에는 차문화전시관이 있는데 여기서 한국 차문화의 변천과 발전사, 차가 전파되는 경로, 차의 제조 과정, 차의 종류와 다양한 시기, 다양한 국가에서 온 다기를 알 수 있다.제주도출장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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